건강한 밥상 차리기 캠페인




먹거리를 동반한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기후위기에 따른 먹거리 위기의 경각심을 고취하며,

 

개인이 할 수 있는 탄소중립을 위한 식생활 실천으로 

건강한 생태 라이프 전환을 모색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 가뭄,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 지면서 식량부족을 가중시키고 있음

전 세계 온실가스 중 26%를 차지하는 137억 톤의 온실가스는 식품 공급망에서 만들어지며 온실가스의 증가로 인해 지구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 식품 생산량이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만큼 기후위기와 먹거리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 가뭄,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 지면서 식량부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먹거리정의센터는 텃밭활동,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먹거리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먹거리위기

기후위기로 인한 먹거리 감소는 일반 대중들의 삶과 직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서 다수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만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참여 유도가 필요합니다.

먹거리는 소비자의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생산, 유통, 소비 과정을 거치며 온실가스를 발생시킵니다. 기후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먹거리가 온실가스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야만 기후위기로 인해 식량위기 먹거리위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매일 식생활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우리가 매일 먹는 행동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일상에서 개인의 노력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통해 먹거리 시민의 양적, 질적 성장을 통한 먹거리 시민운동 전개합니다.


2022년 환경정의는 먹거리 소비자에게

기후위기와 먹거리의 관계성 및

탄소배출제로를 위한 식생활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반 시민들 사이의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을 독려합니다.


탄소중립 먹거리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합니다!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섭취를 위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행동에 기여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08-82-04038

(03969)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6길 39 시민공간나루 2층         오시는 길 >>

전화 02-743-4747  |  손전화 010-2412-4747   |  

팩스 02-323-4748  |  이메일  eco@eco.or.kr   |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