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넓어지고 깊어지면 자유로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결국은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길임을 알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를 인식함으로써 우리 주변의 모든 생명체를 인식하게 되고 나와 자연, 그리고 우주가 모두 굳건히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지구와 공존하는 방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만큼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지만 해설이나 연설 같은 가르침이나 호소가 아니라 시와 같은 감성적인 도구로 자연과 지구를 노래한다. 아직은 남은 인류의 착한 마음에 호소하면서 크게는 지구와, 가까이는 이웃의 생명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아름다운 시와 에세이로 풀어나간다.
산처럼 생각하라|아르네 네스,존 시드,조앵나 메이시,팻 플레밍,데일런 퓨 지음|이한중 옮김|소동|2012년 01월|13,000원
자신이 넓어지고 깊어지면 자유로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결국은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길임을 알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를 인식함으로써 우리 주변의 모든 생명체를 인식하게 되고 나와 자연, 그리고 우주가 모두 굳건히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지구와 공존하는 방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만큼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지만 해설이나 연설 같은 가르침이나 호소가 아니라 시와 같은 감성적인 도구로 자연과 지구를 노래한다. 아직은 남은 인류의 착한 마음에 호소하면서 크게는 지구와, 가까이는 이웃의 생명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아름다운 시와 에세이로 풀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