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총대신 꽃을 들고 싸운다’라고 주장하는 게릴라 가드닝은 환경을 아끼고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부르는 격문이다. 어둠을 틈타 아파트 앞 공터에 꽃을 심는 것으로 게릴라 가드닝을 시작했을 때는 리처드 레이놀즈 혼자였지만 이제는 전 세계 사람들이 그의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버려진 공터가 생명력 넘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하자 사람들이 모이고 모인 사람들은 다시 한 줌 씨앗을 손에 들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왜 불법으로 공유지에 꽃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고 텃밭을 가꾸는지, 대중의 삶에 무심한 공공기관 대신 왜 자신들이 직접 도시 안에 ‘숨 쉴 공간’을 만들고 있는지 그 이유와 의미와 목적을 설명하는 아름다운 보고서이다.
게릴라 가드닝|리처드 레이놀즈 지음|여상훈 옮김|들녘|2012년 1월|13,000원
‘우리는 총대신 꽃을 들고 싸운다’라고 주장하는 게릴라 가드닝은 환경을 아끼고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부르는 격문이다. 어둠을 틈타 아파트 앞 공터에 꽃을 심는 것으로 게릴라 가드닝을 시작했을 때는 리처드 레이놀즈 혼자였지만 이제는 전 세계 사람들이 그의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버려진 공터가 생명력 넘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하자 사람들이 모이고 모인 사람들은 다시 한 줌 씨앗을 손에 들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왜 불법으로 공유지에 꽃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고 텃밭을 가꾸는지, 대중의 삶에 무심한 공공기관 대신 왜 자신들이 직접 도시 안에 ‘숨 쉴 공간’을 만들고 있는지 그 이유와 의미와 목적을 설명하는 아름다운 보고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