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환경보건분과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이하 발암물질 국민행동)에서는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서울 만들기’ 협치 사업을 통해 학교와 어린이집, 네일숍, 공공화장실 등을 유해물질 사용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서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보건조례 제정 활동을 추진하며, 2018년 서울시 환경보건 조례가 시행되는 큰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이에 (사)환경정의, 발암물질 국민행동,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민관 협치 사업이 보다 지속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치 이슈 해결을 위한 공론화 사업”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실행 대안을 마련하였고, 그 대안을 이슈보고서를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이슈보고서에는 서울시 환경보건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서울시 환경보건조례가 실질적인 운영될 수 있도록 세부 시행 규칙(안)을 제안하고 있으며, 민감취약 계층이 이용하는 생활 시설에서의 유해물질 노출 저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실행 방안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2018.11.
[정책제안서] 유해화학물질로부터_안전한서울만들기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환경보건분과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이하 발암물질 국민행동)에서는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서울 만들기’ 협치 사업을 통해 학교와 어린이집, 네일숍, 공공화장실 등을 유해물질 사용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서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보건조례 제정 활동을 추진하며, 2018년 서울시 환경보건 조례가 시행되는 큰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이에 (사)환경정의, 발암물질 국민행동,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민관 협치 사업이 보다 지속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치 이슈 해결을 위한 공론화 사업”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실행 대안을 마련하였고, 그 대안을 이슈보고서를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이슈보고서에는 서울시 환경보건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서울시 환경보건조례가 실질적인 운영될 수 있도록 세부 시행 규칙(안)을 제안하고 있으며, 민감취약 계층이 이용하는 생활 시설에서의 유해물질 노출 저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실행 방안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2018.11.
[정책제안서] 유해화학물질로부터_안전한서울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