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2022년 지구의날 환경정의와 함께하는 소소한 식생활 챌린지!

2022-04-14




환경씨는 점심을 먹기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환경씨의 점심 메뉴는 떡볶이입니다. 환경씨는 떡볶이와 함께 핫도그를 배달 주문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먹방에서 떡볶이와 핫도그를 함께 먹으면 맛있다고 추천했기 때문입니다.

배달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환경씨는 음료와 디저트를 준비합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우유와 딸기가 있습니다. 우유는 지난주에 구입한 것으로 우유를 하나만 사려고 했지만 2개 묶음을 사면 할인을 하고 있어 한 팩을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 팩은 다 먹었지만 남은 한 팩은 아직 뜯지 않았습니다. 우유를 보니 유통기한이 하루 지나 있습니다. 환경씨는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상했다고 판단하고 우유를 뜯어 내용물을 버립니다. 같이 꺼낸 딸기를 씻으려고 보니 딸기 몇 개가 이상해 보입니다. 끝이 물러보이는 딸기 몇 개를 골라 버리고 나머지만 먹기로 합니다.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고 떡볶이와 핫도그가 도착하였습니다. 준비한 음식들을 전부 차리니 식탁 위가 꽉 찹니다. 환경씨는 맛있게 식사를 합니다. 배가 불러 젓가락을 내리니 준비했던 음식이 반이나 남아있습니다. 그중에는 손도 대지 않은 밑반찬도 있습니다.

환경씨는 남은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환경씨의 식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환경씨가 만들어낸 음식물 쓰레기는 얼마나 될까요?

 

유엔환경계획(UNEP)의 ‘2021년 음식물 쓰레기 지수 보고서’(아래 첨부 파일 확인)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에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는 9억 3,100만 톤으로 이 중 61%인 5억 6,900만 톤은 가정에서 버려졌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한국환경연구원이 2021년 국회 입법조사처에 제출한 ‘식품 손실·폐기량 저감과 관리 정책 동향·입법과제’(아래 첨부 파일 확인)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하루에 나오는 식품 폐기물은 2009년 16,669톤에서 2019년에는 21,065톤으로 26.4%가 증가하였습니다. 2019년에 가정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중 24.7%는 음식물 쓰레기입니다.

우리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증가함에 따라 식량 자원의 낭비는 물론이고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질, 대기, 토양오염이 발생합니다.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온실가스가 발생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발생한 글로벌 온실가스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8~10%를 차지합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의 식탁을 한 번 돌아보는게 어떨까요?
환경정의는 2022년 지구의 날을 맞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소소한 食생활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1) 식재료는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기 
2) 음식은 알맞은 양만 조리하기
3) 배달과 외식을 이용할 때 먹지 않는 반찬은 거절하기
4) 마지막으로 음식은 남기지 않고 맛있게 다 먹는 행동을 실천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네 가지 행동을 실천한 뒤, 환경정의 SNS를 팔로우하고 4월 30일까지 하단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인증사진을 올려주세요.


환경정의 인스타그램 

환경정의 페이스북 


우리의 행동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소소한 食생활 챌린지!

지구를 위해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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