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폭염, 폭우, 한파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외부 활동이 많은 옥외 노동자들은 이런 변화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환경정의는 옥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폭염 속 안전한 노동을 위한 집담회를 통해 기후위기 속 노동을 돌아보고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사회가 변화해야 할 지점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24. 08. 31(토) 오후 2시
📌장소 : 하루온도 2호점 (서울 종로구 대학로 48-8 1층 / 종로5가역 도보 7분)
📌구성
- 폭염 속에서 일하는 옥외노동자의 생생한 목소리 듣기
- 폭염 속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일 함께 이야기하기
📌참석 : 건설노동자/가스점검노동자/생활폐기물 수거 노동자
📌대상 : 폭염 속 노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 15명
- 폭염경보 속에서도 일을 쉴 수 없는 시민
- 폭염 속 옥외노동의 경험이 있(었)는 시민
- 극한 기후 속에서 안전한 노동에 대해 고민하는 시민
- 기후위기를 겪으면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연대하고 싶은 시민
📌신청 : 2024. 08. 29(목)까지 신청하러가기
🌞 폭염기 건설 노동 사진전에서 공개된 사진들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주최 : 환경정의
이 활동은 숲과나눔의 2024 풀씨 사업이 지원합니다
📌문의 : 환경정의 gwan@eco.or.kr
📌환경을 위해 일회용컵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간단한 다과와 음료가 준비되니 텀블러를 지참해 주세요.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폭염, 폭우, 한파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외부 활동이 많은 옥외 노동자들은 이런 변화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환경정의는 옥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폭염 속 안전한 노동을 위한 집담회를 통해 기후위기 속 노동을 돌아보고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사회가 변화해야 할 지점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24. 08. 31(토) 오후 2시
📌장소 : 하루온도 2호점 (서울 종로구 대학로 48-8 1층 / 종로5가역 도보 7분)
📌구성
- 폭염 속에서 일하는 옥외노동자의 생생한 목소리 듣기
- 폭염 속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일 함께 이야기하기
📌참석 : 건설노동자/가스점검노동자/생활폐기물 수거 노동자
📌대상 : 폭염 속 노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 15명
- 폭염경보 속에서도 일을 쉴 수 없는 시민
- 폭염 속 옥외노동의 경험이 있(었)는 시민
- 극한 기후 속에서 안전한 노동에 대해 고민하는 시민
- 기후위기를 겪으면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연대하고 싶은 시민
📌신청 : 2024. 08. 29(목)까지 신청하러가기
🌞 폭염기 건설 노동 사진전에서 공개된 사진들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주최 : 환경정의
이 활동은 숲과나눔의 2024 풀씨 사업이 지원합니다
📌문의 : 환경정의 gwan@eco.or.kr
📌환경을 위해 일회용컵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간단한 다과와 음료가 준비되니 텀블러를 지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