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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공지] 환경정의와 함께하는 탄소를 줄이는 밥상 챌린지가 돌아왔습니다!(~8.7)
환경정의와 함께하는
캠페인 참여하기
유엔식량농업기구는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일 년 동안 일주일에 하루 육식을 하지 않거나 줄이면
560km의 거리를 운전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 채식을 하면 일 년에 15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2009년 코펜하겐 기후변화 토론회에서는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을 제안하였습니다.
완전한 채식이 어렵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허용 가능한 범위에서 채식을 실천하여
탄소배출을 줄여보는 건 어떨까요?
🥦🥒🥕
🌿지금 환경정의와 함께🌿
고기를 줄인 채식밥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는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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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와 함께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다시 만드는 밥상
"탄소를 줄이는 밥상 챌린지"
캠페인 참여하기
유엔식량농업기구는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일 년 동안 일주일에 하루 육식을 하지 않거나 줄이면
560km의 거리를 운전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 채식을 하면 일 년에 15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2009년 코펜하겐 기후변화 토론회에서는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을 제안하였습니다.
완전한 채식이 어렵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허용 가능한 범위에서 채식을 실천하여
탄소배출을 줄여보는 건 어떨까요?
🥦🥒🥕
🌿지금 환경정의와 함께🌿
고기를 줄인 채식밥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는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