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있었던 박 대통령의 3차 담화 내용으로 적잖이 기대했던 우리들의 마음은 다시 한 번 무너져 내렸습니다. 확실하게 눈에 띄는 대목은 "저는 1998년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대통령에 취임해 오늘 이 순간에 이르기 까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단 한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다. 지금 벌어진 여러 문제들 역시 저로서는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 입니다. 언론마다 이번 담화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지만 많은 이들이 시간 끌기용이 아니냐는 의혹을 품거나 세 번째 담화가 될 때까지 시간만 흘렀지 여전히 자신의 잘못은 전~~~혀 없다는 식의 태도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환경정의 활동가들의 '박근혜 지금당장 퇴진' 피켓팅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오늘 아침에 박근혜퇴진 피켓팅에 나섰습니다. 단체 주변에서 하자는 결정에 첫 번째는 양화대교 위, 두 번째는 합정역 근처, 세 번째는 홍대역 근처였는데.. 담화를 들은 우리는 이 발표로 인해서 술렁대는 국회를 향하여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지금당장'의 문구를 더해서 국회에서 제일 가까운 서강대교 남단 끝에서 피켓팅 시위를 이어 나갔습니다.

어떤 분은 상향등으로, 어떤 분은 경적으로, 또 어떤 자전거 라이더는 목소리로 우리들을 격려해 주셨는데요, 차를 타고 가시다가 뒷자리에 앉아 계시는 어떤 분은 "그만 좀 해라"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데, 그만 해야 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국민들은 지금도 법을 지키면서 힘겹게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데 누군가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 돈과 명예를 얻었으면서 일은 하지 않고 오히려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데.. 왜 힘겹게,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이 그만 두어야 하는지, 납득도 되지 않는 아침이었습니다.
물론, 그저 시위 하는 모습이 보기 싫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누가 시켜서가 아닌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고통스러워서 거리로 나왔다면 그것도 인정해 줘야 하지 않나..라는 푸념을 늘어놓게 됩니다.
잘못한 사람에게 근거에 입각하여 벌을 받게 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면서, 금요일의 피켓팅을 어떻게 하면 더 신나고 우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여 준비해 봅니다.
어제 있었던 박 대통령의 3차 담화 내용으로 적잖이 기대했던 우리들의 마음은 다시 한 번 무너져 내렸습니다. 확실하게 눈에 띄는 대목은 "저는 1998년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대통령에 취임해 오늘 이 순간에 이르기 까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단 한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다. 지금 벌어진 여러 문제들 역시 저로서는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 입니다. 언론마다 이번 담화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지만 많은 이들이 시간 끌기용이 아니냐는 의혹을 품거나 세 번째 담화가 될 때까지 시간만 흘렀지 여전히 자신의 잘못은 전~~~혀 없다는 식의 태도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환경정의 활동가들의 '박근혜 지금당장 퇴진' 피켓팅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오늘 아침에 박근혜퇴진 피켓팅에 나섰습니다. 단체 주변에서 하자는 결정에 첫 번째는 양화대교 위, 두 번째는 합정역 근처, 세 번째는 홍대역 근처였는데.. 담화를 들은 우리는 이 발표로 인해서 술렁대는 국회를 향하여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지금당장'의 문구를 더해서 국회에서 제일 가까운 서강대교 남단 끝에서 피켓팅 시위를 이어 나갔습니다.
어떤 분은 상향등으로, 어떤 분은 경적으로, 또 어떤 자전거 라이더는 목소리로 우리들을 격려해 주셨는데요, 차를 타고 가시다가 뒷자리에 앉아 계시는 어떤 분은 "그만 좀 해라"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데, 그만 해야 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국민들은 지금도 법을 지키면서 힘겹게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데 누군가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 돈과 명예를 얻었으면서 일은 하지 않고 오히려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데.. 왜 힘겹게,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이 그만 두어야 하는지, 납득도 되지 않는 아침이었습니다.
물론, 그저 시위 하는 모습이 보기 싫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누가 시켜서가 아닌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고통스러워서 거리로 나왔다면 그것도 인정해 줘야 하지 않나..라는 푸념을 늘어놓게 됩니다.
잘못한 사람에게 근거에 입각하여 벌을 받게 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면서, 금요일의 피켓팅을 어떻게 하면 더 신나고 우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여 준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