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rth Hour
2016년 3월 19일(토) 오후 8:30에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저 또한 동참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 곳에서 1시간 동안 전등을 껐을 때의 효과를 노리는 것일 수도 있지만 지구에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지구인들이 에너지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캠페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WWF가 주도하는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는 세계자연기금(WWF)의 기후변화 대응 차원의 환경 보호 운동입니다. 지구촌 전등끄기는 첫 오픈 소스형 기후 변화 캠페인 중 하나로, 특정 도시의 상징적인 이벤트로 시작되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환경 행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2015년도에는 전 세계 172개국의 7,0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개인, 기업, 기관 등이 지구촌 전등끄기에 참여했다고 하니 전세계가 참여하고 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네요. 한국의 여러 기업들도 이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자회사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제가 일하고 있는 환경정의가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닌 일상 생활에서 에너지를 아낄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실천하는지 소개하고 싶어요.

사무실은 보통 많은 컴퓨터와 모니터, 그리고 여러 이유로 전기소비가 많은 곳입니다. 평상시에도 필요하지 않은 곳의 전등이나 스위치는 열심히 끄고 뽑는데요, 최근에 생각한 것이 '대기전력 최소화'입니다. 퇴근을 할 때는 꺼도 되는 스위치를 끄고, 끄면 안되는 것만을 살펴 귀여운 OFF금지 아이(?)를 붙여놓았어요. 혹시 사용자가 잊었을까바 마지막 퇴근자는 사무실을 휘~~익 둘러보면서 제대로 꺼졌는지를 확인한답니다!

또 하나는요, 모든 전등을 켜지 않는 상황이면 일은 해야겠기에, 스탠드로 불을 켜고 일을 합니다. 첨에 봤을 땐 독서실 같다는 인상이...^^

Eco Elevator!
이 문구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보이는 문구에요. 즉, 튼튼한 두 다리로 걸어가라는 의미이지요. 무심코 쓰는 엘리베이터의 전기사용, 무시하지 못할 겁니다.

냉, 온수기 타이머랍니다. 아침에 제일 일찍 출근한 사람이 타이머를 적정하게 돌려놓고 마지막 퇴근자가 OFF에 맞춰놓습니다. 이 용도는 물을 뜨거운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 온수기의 열에너지를 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이 외에도, 쓸 때 켜고, 안 쓸 때 빼고 끄고를 반복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이런 생각과 실천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들이 어디에서 생산되고 그것으로 인해 지구와 지구생명체들이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를 안다면, 저절로 에너지 다이어트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자랑질을 마쳐봅니다 :)
'전등끄기' 캠페인에도 함께 동참해 보아요^0^
Earth Hour
2016년 3월 19일(토) 오후 8:30에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저 또한 동참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 곳에서 1시간 동안 전등을 껐을 때의 효과를 노리는 것일 수도 있지만 지구에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지구인들이 에너지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캠페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WWF가 주도하는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는 세계자연기금(WWF)의 기후변화 대응 차원의 환경 보호 운동입니다. 지구촌 전등끄기는 첫 오픈 소스형 기후 변화 캠페인 중 하나로, 특정 도시의 상징적인 이벤트로 시작되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환경 행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2015년도에는 전 세계 172개국의 7,0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개인, 기업, 기관 등이 지구촌 전등끄기에 참여했다고 하니 전세계가 참여하고 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네요. 한국의 여러 기업들도 이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자회사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제가 일하고 있는 환경정의가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닌 일상 생활에서 에너지를 아낄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실천하는지 소개하고 싶어요.
사무실은 보통 많은 컴퓨터와 모니터, 그리고 여러 이유로 전기소비가 많은 곳입니다. 평상시에도 필요하지 않은 곳의 전등이나 스위치는 열심히 끄고 뽑는데요, 최근에 생각한 것이 '대기전력 최소화'입니다. 퇴근을 할 때는 꺼도 되는 스위치를 끄고, 끄면 안되는 것만을 살펴 귀여운 OFF금지 아이(?)를 붙여놓았어요. 혹시 사용자가 잊었을까바 마지막 퇴근자는 사무실을 휘~~익 둘러보면서 제대로 꺼졌는지를 확인한답니다!
또 하나는요, 모든 전등을 켜지 않는 상황이면 일은 해야겠기에, 스탠드로 불을 켜고 일을 합니다. 첨에 봤을 땐 독서실 같다는 인상이...^^
Eco Elevator!
이 문구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보이는 문구에요. 즉, 튼튼한 두 다리로 걸어가라는 의미이지요. 무심코 쓰는 엘리베이터의 전기사용, 무시하지 못할 겁니다.
냉, 온수기 타이머랍니다. 아침에 제일 일찍 출근한 사람이 타이머를 적정하게 돌려놓고 마지막 퇴근자가 OFF에 맞춰놓습니다. 이 용도는 물을 뜨거운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 온수기의 열에너지를 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이 외에도, 쓸 때 켜고, 안 쓸 때 빼고 끄고를 반복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이런 생각과 실천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들이 어디에서 생산되고 그것으로 인해 지구와 지구생명체들이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를 안다면, 저절로 에너지 다이어트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자랑질을 마쳐봅니다 :)
'전등끄기' 캠페인에도 함께 동참해 보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