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체 흡입독성이 있는지를 뻔히 알면서도 1994년부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는 많은 이들이 사망하거나 심각한 질병을 얻고 나서야 공식적으로 2011년에 판매 중단되었습니다.
정부에 집계된 수만 하더라도 7,854명(이 중 사망자는 1,821명)이 피해를 보았다고 신고하였습니다. 그 건강피해는 우리가 아는 폐섬유화라는 폐질환 뿐만 아니라 비염, 피부염, 결막염, 실현관질환과 같은 신체적 질환과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등의 정신과 질환 등입니다. 이런 상황은 계속 들어가는 치료/요양 비용, 근로능력상실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 등 피해자들에게 남은 여생동안 일상적 삶을 빼앗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24년이 되면 사건 종결을 맞이하게 되는데, 아직 그 해결의 기미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공동의 이해를 기반으로 합의할 수 있는 공청회를 열어, 합리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이에, 사회적참사인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가습기살균제 피해해결 공청회 개최, 동의하러 가기
<2023년 8월 22일(화)까지, 5만명 동의 목표>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체 흡입독성이 있는지를 뻔히 알면서도 1994년부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는 많은 이들이 사망하거나 심각한 질병을 얻고 나서야 공식적으로 2011년에 판매 중단되었습니다.
정부에 집계된 수만 하더라도 7,854명(이 중 사망자는 1,821명)이 피해를 보았다고 신고하였습니다. 그 건강피해는 우리가 아는 폐섬유화라는 폐질환 뿐만 아니라 비염, 피부염, 결막염, 실현관질환과 같은 신체적 질환과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등의 정신과 질환 등입니다. 이런 상황은 계속 들어가는 치료/요양 비용, 근로능력상실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 등 피해자들에게 남은 여생동안 일상적 삶을 빼앗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24년이 되면 사건 종결을 맞이하게 되는데, 아직 그 해결의 기미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공동의 이해를 기반으로 합의할 수 있는 공청회를 열어, 합리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이에, 사회적참사인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가습기살균제 피해해결 공청회 개최, 동의하러 가기
<2023년 8월 22일(화)까지, 5만명 동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