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제로웨이스트 '그게 모에용?'

2019-05-29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일상에서 '쓰레기(waste)를 없도록(zero)'하는 모든 행동을 말합니다. 일상을 살다보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쓰레기를 만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음료수 하나를 마셔도 쓰레기가 나오게 됩니다. 코 한번 풀면 많은 양의 휴지를 사용하게 되고요. 특히 마트를 가면 쓰레기는 더욱 많이 나옵니다. 무엇이든 구매하면 포장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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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어택'캠페인 사진 <출처 : 농민일보>


제로웨이스트는 친환경적 삶을 선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알려지던 개념으로 쓰레기 없는 삶을 지향하는 생활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많이 들을 수 있는 단어이며, 세계적으로는 꽤 유명한 개념인데요. 유튜브 혹은 인스타를 통해봐도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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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통해 본 제로웨이스트


제로웨이스트는 특히 쓰레기가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 즉, 동물들의 피해에 관한 영상 혹은 사진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가볍게 버린 플라스틱이 코에 꽂힌 바다거북은 그동안 우리의 행동을 반성하며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진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KXiL_P8bcY


국내에서도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가게부터, 옷가게, 잡지, 장터 등등까지 생활 곳곳에 제로웨이스트가 물들고 있습니다. 아래 다양한 정보와 링크를 공유하오니 한번 찾아보세요.


찾아 가보는 제로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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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000간. 공공공간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공공공간은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며,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실천합니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공공간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상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해 보세요.

http://000gan.com/

주소 : 종로구 창신동 3-3, 신운빌딩 1층


제로웨이스트샵 지구

지구를 위한 낭비 없는 가게 '지구'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물품과 개인용기를 통해 담아갈 수 있는 간단한 약간의 식재료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또한 음료는 반드시 다회용 컵에 제공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zerowaste_jigu/

주소 : 서울 동작구 성대로 1길 16


더 피커

'건강한 소비가 만드는 건강한 지구'라는 문구로 소개하는 더 피커는 2016년에 생긴 우리나라 최초의 제로웨이스트 가게 입니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소비문화가 정말 당연한 것인지 돌아보고 건강한 '소비문화 회복'을 궁극적 목적으로 하는 더 피커, 아래 공유합니다.

https://thepicker.net/?NaPm=ct%3Djw8juqud%7Cci%3Dcheckout%7Ctr%3Dds%7Ctrx%3D%7Chk%3D3e077c2e082ced427c9abafc2d3443c7d5ce4d22

주소 : 성동구 서울숲 2길 13


보틀팩토리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카페' 보틀팩토리. 테이크아웃은 개인 텀블러를 가져와야 할 수 있으며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텀블러를 대여해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는 보틀팩토리. 소풍가듯 다녀와보면 어떨까 싶어요.

https://www.instagram.com/bottle_factory/

주소 : 서울 서대문구 홍연길 26


알맹@망원시장

'알맹이만 원하는 자들의 모임' 알맹에서 망원시장과 함께 '장바구니 사용하기, 비닐봉지 사용 안하기'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 에코백을 기부받아 시장 내에서 일회용품 대신 활용하는 캠페인인데요.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아요.


채우장

앞서 알려드린 '보틀팩토리'라는 카페에서 한 달에 한 번 작은 마켓 '채우장'이 열립니다. 채우장은 개인용기를 가져와 채우는 제로웨이스트 장터로 비닐은 물론 소포장 없이 물건이 놓여있기 때문에 자기가 사고자 하는 품목을 맞춰 용기를 준비해 가야 합니다. 아래 링크 공유드리니 일정 확인하시어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bottle_factory/


쓸 SSSSL

'포장하지 않는 이상의 시작,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쓸(SSSSL). '쓸'의 4개의 S에는 Small(적게 혹은 필요한만큼), Slow(천처히 혹은 불편하더라도 느리게), Sustainable(지속가능한), Social life(사회적 삶 혹은 함께 살아가는 삶)이 담겨있습니다. 쓸에 관하여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면 그간 발행한 잡지 혹은 진행하는 프로그램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magazine.ssssl/


찾아 보는 제로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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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제로웨이스트', 'zero waste'를 검색하면 방대한 양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특히 많이 확인할 수 있는데요. 치약 등은 쉽게 만들 수 있어 한번 검색 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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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해보는 제로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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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에 심각성은 느끼고 뭔가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이렇게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일상에서 어떤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쓰레기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지 확인해보면 무엇을 바꾸거나 줄여야 할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음료를 많이 마시기에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가끔 일회용 식기를 사용해야 할 장소에서는 '개인 젓가락'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손수건을 들고 다니며 휴지 사용량을 줄이려 노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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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색해보면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생활용품들도 요즘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용기를 버리지 않기 위해  치약, 물샴푸 등을 직접 만들어 쓰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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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의미와 행동을 생각하다 지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를 목표로 하기보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쓰레기를 덜 만드는 '레스 웨이스트(Less waste)'부터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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