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활용 문제에 관한 뉴스 얼마나 접해보셨나요? 뉴스, 신문기사를 보면 재활용 문제에 관한 심각성을 알리는 내용이 많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생활에서 체감하던 못하던 확실히 플라스틱 등 폐기물 문제는 전 세계 공통의 문제이며 우리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지난 10일 환경부에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대책을 살펴보고 우리가 앞으로 알아야 할 함께 했으면 하는 것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자율규제하던 대형마트-슈퍼 비닐봉투, 법으로 의무화해 금지<출처: 동아일보>
비닐봉투. 이제 OUT?
집 앞 슈퍼에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무엇을 들고 슈퍼로 향하시나요? 핸드폰? 지갑? 아니면 에코백? 무엇을 들고 갔더라도 앞으로 우리 모두 에코백만큼은 꼭 들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환경부가 10일 내놓은 대책을 살펴보니 이르면 올해 말부터 대형마트나 대형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대형마트는 537곳, 대형슈퍼마켓은 9649곳에 달하는데 모두가 대상에 포함됩니다. 앞으로 대형마트, 슈퍼마켓을 찾는 고객들은 장바구니 혹은 종이봉투, 박스를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종량제 봉투를 판매하는 곳은 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회용 컵도 OUT?
아침 출근 길에도, 점심 식사 후에도, 퇴근 후 잠시 만난 친구와 함께. 커피 한 잔 하시지 않나요? 커피 한 잔 어디에 드시나요? 텀블러? 머그컵? 일회용컵? 음료·커피전문점에서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거나 매장 머그컵을 썼을 때 제품가를 할인해주는 컵보증금 제도는 내년 말부터 의무화 된다고 합니다. 대신 개인컵을 사용할 시 제품 금액의 10% 전후의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 대책에 대한 문제점은?
우선 컵 보증금 제도의 경우 이미 10년 전 도입되었지만 기업의 비협조와 정부의 관리부실로 유명무실해진지 오래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한 전국 1만 5천여 곳에 달하는 카페 등을 전부 감시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아직은 정부 계획대로 개정이 될지, 실효성이 있을지 등의 문제제기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비닐봉투 사용 안하는 마트도? 외국에서는?
서울 강서구에서는 4월 24일부터 장바구니를 무료로 제공하는 '비닐 없는 가게'1호점이 탄생했습니다. 구는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장바구니 1600개를 제작해 비치하고 장바구니를 반납하면 마트 일부 품목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독일 베를린의 비닐 없는 슈퍼마켓<출처: www.vingle.net/posts/727442>
또한 독일 베를린에는 포장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포장지를 없앤 마트 'Original Unverpackt(오리지널 언페어팍트)가 있습니다.. unverpackt는 독일어로 '비포장된' 이란 의미이며, 독일 여성 두 사람이 포장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포장지를 없앤 마트를 만든 것입니다. 이 마트는 모든 식재료를 그릇에 담아두고,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만 사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 문제는 전세계적 문제이며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움직임이 있는 것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바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여러분! 이 기회를 빌어 혹시 집에 에코백이 없다면, 혹시 가지고 다닐 텀블러가 없다면 이 참에 하나 장만해서 오래오래 사용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환경정의에 회원가입하고 재활용 문제와 더불어 수많은 환경문제를함께 대응해보면 어떨까요?
환경정의 후원 CLICK

최근 재활용 문제에 관한 뉴스 얼마나 접해보셨나요? 뉴스, 신문기사를 보면 재활용 문제에 관한 심각성을 알리는 내용이 많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생활에서 체감하던 못하던 확실히 플라스틱 등 폐기물 문제는 전 세계 공통의 문제이며 우리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지난 10일 환경부에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대책을 살펴보고 우리가 앞으로 알아야 할 함께 했으면 하는 것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자율규제하던 대형마트-슈퍼 비닐봉투, 법으로 의무화해 금지<출처: 동아일보>
비닐봉투. 이제 OUT?
집 앞 슈퍼에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무엇을 들고 슈퍼로 향하시나요? 핸드폰? 지갑? 아니면 에코백? 무엇을 들고 갔더라도 앞으로 우리 모두 에코백만큼은 꼭 들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환경부가 10일 내놓은 대책을 살펴보니 이르면 올해 말부터 대형마트나 대형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대형마트는 537곳, 대형슈퍼마켓은 9649곳에 달하는데 모두가 대상에 포함됩니다. 앞으로 대형마트, 슈퍼마켓을 찾는 고객들은 장바구니 혹은 종이봉투, 박스를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종량제 봉투를 판매하는 곳은 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회용 컵도 OUT?
아침 출근 길에도, 점심 식사 후에도, 퇴근 후 잠시 만난 친구와 함께. 커피 한 잔 하시지 않나요? 커피 한 잔 어디에 드시나요? 텀블러? 머그컵? 일회용컵? 음료·커피전문점에서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거나 매장 머그컵을 썼을 때 제품가를 할인해주는 컵보증금 제도는 내년 말부터 의무화 된다고 합니다. 대신 개인컵을 사용할 시 제품 금액의 10% 전후의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 대책에 대한 문제점은?
우선 컵 보증금 제도의 경우 이미 10년 전 도입되었지만 기업의 비협조와 정부의 관리부실로 유명무실해진지 오래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한 전국 1만 5천여 곳에 달하는 카페 등을 전부 감시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아직은 정부 계획대로 개정이 될지, 실효성이 있을지 등의 문제제기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비닐봉투 사용 안하는 마트도? 외국에서는?
서울 강서구에서는 4월 24일부터 장바구니를 무료로 제공하는 '비닐 없는 가게'1호점이 탄생했습니다. 구는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장바구니 1600개를 제작해 비치하고 장바구니를 반납하면 마트 일부 품목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독일 베를린의 비닐 없는 슈퍼마켓<출처: www.vingle.net/posts/727442>
또한 독일 베를린에는 포장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포장지를 없앤 마트 'Original Unverpackt(오리지널 언페어팍트)가 있습니다.. unverpackt는 독일어로 '비포장된' 이란 의미이며, 독일 여성 두 사람이 포장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포장지를 없앤 마트를 만든 것입니다. 이 마트는 모든 식재료를 그릇에 담아두고,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만 사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 문제는 전세계적 문제이며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움직임이 있는 것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바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여러분! 이 기회를 빌어 혹시 집에 에코백이 없다면, 혹시 가지고 다닐 텀블러가 없다면 이 참에 하나 장만해서 오래오래 사용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환경정의에 회원가입하고 재활용 문제와 더불어 수많은 환경문제를함께 대응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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