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는 매년 '동행'이라는 여행을 떠난답니다!
(물론 바빠서 2년 만에 온 건 안비밀......)
올해에는 제주 제2공항과 4.3사건, 강정 해군기지 등을 주제로 불편한 기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손이 안 보이도록, 화이팅!

현수막 재활용 깃발을 들고 다녀요.

첫번째 기행 장소는 선흘리 '동백 동산' 인데요, 나무들이 정말 경이로왔습니다.

'도틀굴' 이라는 곳이에요.
제주도 전역으로 4.3사건의 유적지가 없는 곳이 없고, 이 굴도 당시 주민들이 숨어 지내다 많은 분들이 돌아가시게 된 곳이라는 해설사분의 이야기에 참담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숲을 걷습니다.


람사르 습지에도 등재되어 있는 '먼물깍 습지'입니다.
동백동산엔 크고 작은 습지들이 아주 많은데요, '파호이호이'라는 재밌는 이름의 용암때문에 물이 현무암 사이로 빠져나가지 않고 고여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엄청 신기!

제주 강아지들은 언제나 사람을 반겨주어요.

곶자왈 채석장입니다.
엄청난 크기의 구덩이만큼 마음이 무거워지는 광경이었어요..
이 구덩이 만큼의 건물들이 제주에 지어진 거겠죠..

또 다른 습지예요.
원앙, 노루, 말 등 많은 동물들이 이 습지를 이용하지만 제2공항 활주로 부지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근처 오름인데 이 곳도 마찬가지로 활주로 부지에 들어간다고 해요.

비도 오고 오늘따라 떨어진 동백꽃들이 더욱 더 쓸쓸하고 슬퍼보이는 것 같아요..
환경정의는 매년 '동행'이라는 여행을 떠난답니다!
(물론 바빠서 2년 만에 온 건 안비밀......)
올해에는 제주 제2공항과 4.3사건, 강정 해군기지 등을 주제로 불편한 기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손이 안 보이도록, 화이팅!
현수막 재활용 깃발을 들고 다녀요.
첫번째 기행 장소는 선흘리 '동백 동산' 인데요, 나무들이 정말 경이로왔습니다.
'도틀굴' 이라는 곳이에요.
제주도 전역으로 4.3사건의 유적지가 없는 곳이 없고, 이 굴도 당시 주민들이 숨어 지내다 많은 분들이 돌아가시게 된 곳이라는 해설사분의 이야기에 참담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숲을 걷습니다.
람사르 습지에도 등재되어 있는 '먼물깍 습지'입니다.
동백동산엔 크고 작은 습지들이 아주 많은데요, '파호이호이'라는 재밌는 이름의 용암때문에 물이 현무암 사이로 빠져나가지 않고 고여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엄청 신기!
제주 강아지들은 언제나 사람을 반겨주어요.
곶자왈 채석장입니다.
엄청난 크기의 구덩이만큼 마음이 무거워지는 광경이었어요..
이 구덩이 만큼의 건물들이 제주에 지어진 거겠죠..
또 다른 습지예요.
원앙, 노루, 말 등 많은 동물들이 이 습지를 이용하지만 제2공항 활주로 부지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근처 오름인데 이 곳도 마찬가지로 활주로 부지에 들어간다고 해요.
비도 오고 오늘따라 떨어진 동백꽃들이 더욱 더 쓸쓸하고 슬퍼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