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무더워 지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휴가를 떠나시는 분도 계시고 도시 속에서 더위와 힘겨루기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요? 우리는 환경을 지키고자 모인 사람들, 환경불평등을 고르게 나누기 위해 작은 불편함 쯤이야 쿨하게 넘겨버릴 수 있는 '환경정의인'입니다~!
오늘은 이 여름을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에코인답게 살아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선경험자들의 글을 바탕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1. 자연의 힘으로 시원하게
자연에 순응하는 방법으로 열을 차단해 전력 소모가 많은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하자. 실내는 커튼과 블라인드를, 실외는 나무와 덩굴식물을 이용해 유리창의 햇빛을 차단하자. 밤에는 맞바람이 들어오도록 창문들을 열고 낮에는 닫자. 천장에 대형 환풍기를 설치한 후, 저녁에 창문과 천장해치를 열어 놓고 돌리면 서늘한 공기는 집 안으로 들어오고 더운 공기는 지붕으로 올라갈 것이다.
2. 차양 설치
테라스와 통하는 문이 좌우로 열리는 유리문일 경우 차양을 설치하면 여름에 볕이 드는 것을 막아 에어컨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차양은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낼 때도 쾌적한 그늘을 제공한다.
3. 목욕과 샤워
목욕에는 평균 75리터의 물이 소요되지만 샤워는 그 반이면 충분하다. 특별한 경우에 한해 목욕하는 것으로 물을 절약하자. 샤워로 물을 절약하려면 물론 지나치게 오래 하지 않아야 한다. 샤워 시간을 5분 이내로 제한하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목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을 소비하게 된다. 샤워 벽에 달걀 삶는 시간 측정용 타이머를 부착해서 시간을 정해놓으면 시간 경과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자녀들에게는 샤워를 놀이로 만들어 시간과 즐거운 경주가 되도록 하자. 그리고 손으로 잡는 샤워기를 설치하면 경제적이다. 원하는 부분에 물을 닿게 하며 물 낭비를 줄인다. 하나 더~! 샤워기와 수도꼭지에 공기분사 장치를 달면 물을 최고 50퍼센트까지 절약할 수 있다. 물방울로 분사되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은 마찬가지다.
4. 에어컨은 적정온도로
에어컨은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하자. 자동 온도조절장치 옆에 램프나 텔레비전 같이 열을 발산하는 전기제품을 두면 에어컨이 과도하게 작동되어 필요 이상으로 찬 바람이 나온다. 추위를 느낄 정도가 되면 추위 때문이 아니라 전기료 때문에 소름이 끼칠 것이다.
에어컨이 꼭 있어야 한다면 전력 소모가 적은 모델을 선택하고, 모든 배관들은 밀폐되어야 한다. 그리고 작동은 정말로 필요할 때만 하자.
5. 모발 건조는 자연의 힘으로
머리를 감은 뒤 자연스럽게 말리면 시간과 돈이 절약될 뿐 아니라 모발 건강에도 좋다. 모발은 매일 더운 바람을 쐬면 부서지기 쉽다. 아주 특별한 날이거나 물기가 남아 있는 머리로 외출하기가 추운 날이 아니라면 에너지 소비가 많은 헤어드라이어 사용을 자제하자.
6. 쿨 비즈 패션
사무실 냉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여름에는 복장 규정을 완화하자. 넥타이를 풀고 가벼운 반소매 셔츠를 입자. 정부에서도 이를 적극 권하고 있으며, 정부기관 및 여러 기업에서 이미 시행 중이다. 에어컨 온도를 조금만 높여도 냉방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7. 종이컵 대신 머그컵
사무실의 더운 음료 기계는 친환경 발명품이라고 볼 수 없다. 그러나 개선될 여지는 있다. 동료들에게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잔 사용을 권장하고 손님들을 위해 여분의 잔을 준비하자. 회사 측에 음료기계를 유기농 차와 커피, 코코아로 채우도록 요청하자. 자판기용 염가 유기농 음료는 여러가지가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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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면 인체가 활성산소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활성산소는 암과 에스트로겐의 과다 분비 위험을 증가시키며, 에스트로겐의 과다 분비는 성적 성장을 교란시킨다. 알로에베라와 호호바 오일 그리고 녹차 같은 식물성 원료로 만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자. 시판 제품과 성능은 같지만 부작용은 전혀 없다. 식물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햇빛 차단을 원한다면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자.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피부에는 햇빛에 대해 자연스럽게 저항력이 형성된다. 햇빛 속에 나설 때는 챙 넓은 모자를 쓰고 가벼운 셔츠를 입자. 그러나 가장 더운 시간에는 외출을 삼가자.
9. 친환경 여행
육로나 선박을 이용한 여행은 이동 중 주변을 살필 수 있고 모험을 맛볼 기회를 제공하면서 때로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 만큼 빨리 그리고 더 편안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공항에 길게 늘어선 출국수속 줄을 피할 수 있음은 물론 오염도 크게 줄인다. 기차는 승객 마일당 오염물질 배출이 비행기의 20분의 1, 선박은 200분의 1에 불과하다.
10. 생활 속 태양열 이용하기
태양열 집열판은 세계 각처의 지붕에 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각종 휴대용 제품도 이용되고 있다. '파워 포켓'이라고 알려진 가벼운 소형 광전지 때문이다. 파워 포켓이 내장된 태양열 배낭을 마련하자. 움직이는 동안 휴대전화와 MP3 플레이어, 그 밖의 작은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다.
“ 탄소발자국을 줄이려는 노력, 이번 여름에는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
※ 위의 글은 [지구를 구하는 1001가지 방법]에서 발췌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점점 무더워 지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휴가를 떠나시는 분도 계시고 도시 속에서 더위와 힘겨루기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요? 우리는 환경을 지키고자 모인 사람들, 환경불평등을 고르게 나누기 위해 작은 불편함 쯤이야 쿨하게 넘겨버릴 수 있는 '환경정의인'입니다~!
오늘은 이 여름을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에코인답게 살아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선경험자들의 글을 바탕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1. 자연의 힘으로 시원하게
자연에 순응하는 방법으로 열을 차단해 전력 소모가 많은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하자. 실내는 커튼과 블라인드를, 실외는 나무와 덩굴식물을 이용해 유리창의 햇빛을 차단하자. 밤에는 맞바람이 들어오도록 창문들을 열고 낮에는 닫자. 천장에 대형 환풍기를 설치한 후, 저녁에 창문과 천장해치를 열어 놓고 돌리면 서늘한 공기는 집 안으로 들어오고 더운 공기는 지붕으로 올라갈 것이다.
2. 차양 설치
3. 목욕과 샤워
4. 에어컨은 적정온도로
에어컨은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하자. 자동 온도조절장치 옆에 램프나 텔레비전 같이 열을 발산하는 전기제품을 두면 에어컨이 과도하게 작동되어 필요 이상으로 찬 바람이 나온다. 추위를 느낄 정도가 되면 추위 때문이 아니라 전기료 때문에 소름이 끼칠 것이다.
에어컨이 꼭 있어야 한다면 전력 소모가 적은 모델을 선택하고, 모든 배관들은 밀폐되어야 한다. 그리고 작동은 정말로 필요할 때만 하자.
5. 모발 건조는 자연의 힘으로
6. 쿨 비즈 패션
7. 종이컵 대신 머그컵
[밀착카메라] 여기도 저기도 1회용 컵 몸살…"창피하죠"
8.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면 인체가 활성산소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활성산소는 암과 에스트로겐의 과다 분비 위험을 증가시키며, 에스트로겐의 과다 분비는 성적 성장을 교란시킨다. 알로에베라와 호호바 오일 그리고 녹차 같은 식물성 원료로 만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자. 시판 제품과 성능은 같지만 부작용은 전혀 없다. 식물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햇빛 차단을 원한다면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자.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피부에는 햇빛에 대해 자연스럽게 저항력이 형성된다. 햇빛 속에 나설 때는 챙 넓은 모자를 쓰고 가벼운 셔츠를 입자. 그러나 가장 더운 시간에는 외출을 삼가자.
9. 친환경 여행
10. 생활 속 태양열 이용하기
※ 위의 글은 [지구를 구하는 1001가지 방법]에서 발췌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지구를 구하는 1001가지 방법]- 조앤나 야로우 지음, 황정일 옮김/ 도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