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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공지] 환경정의와 함께하는 탄소를 줄이는 밥상 세 번째 챌린지(~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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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음료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일회용품을 마주하게 됩니다
비닐과 스티로폼으로 포장된 과일들
플라스틱 상자에 낱개 포장된 과자들
물건을 살 때마다 받는 비닐봉투 등 한 번 쓰고 버려질 일회용품들은 일상적인 광경입니다
세계자연기금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의 5개 국가에서
식품과 음료를 포장하는데 사용된 플라스틱은 190만톤입니다
식품과 음료에 쓰이는 포장지와 용기는 한 사람이 버리는 플라스틱 포장 폐기물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생과 편리함을 이유로 개별포장과 이중포장이 보편화되면서
한 번 사용되고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지금 환경정의와 함께🌿
일회용품 없는 밥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는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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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와 함께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다시 만드는 밥상
"탄소를 줄이는 밥상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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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음료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일회용품을 마주하게 됩니다
비닐과 스티로폼으로 포장된 과일들
플라스틱 상자에 낱개 포장된 과자들
물건을 살 때마다 받는 비닐봉투 등 한 번 쓰고 버려질 일회용품들은 일상적인 광경입니다
세계자연기금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의 5개 국가에서
식품과 음료를 포장하는데 사용된 플라스틱은 190만톤입니다
식품과 음료에 쓰이는 포장지와 용기는 한 사람이 버리는 플라스틱 포장 폐기물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생과 편리함을 이유로 개별포장과 이중포장이 보편화되면서
한 번 사용되고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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