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대기[활동] 공공장소의 향, 누군가에게는 불편해요 ; 공공장소의 향으로 인한 불편·건강 이상 사례 조사 결과

2025-06-23

e2969e5226ebc.png


작년 환경정의가 진행한 '향 제품·공간 사용 실태 설문조사'(2024. 4. 23 ~ 5. 12 / n=1,008)에 따르면 응답자의 51%(513명)은 공공장소, 공공기관, 의료기관, 공공화장실, 식음료판매장, 회사나 사무실, 대중교통, 아동이나 청소년 이용 공간 중 최소 1개의 장소에서 향으로 인한 건강이상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향에 노출될 시 과민반응, 접촉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 문제, 호흡기 질환 및 자극, 발암성, 환경호르몬, 신경독성, 환경문제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자의 경우 단순한 노출로도 증세가 심해질 수 있으며 건강한 경우에도 지속적인 노출은 건강의 이상을 줄 수 있으니 되도록 노출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무향 제품을 구매하거나 알레르기 유발가능 향료가 들어가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개인이 향 노출을 줄일 수 있으나 다른 사람이 사용한 향을 맡거나 이용하는 공간에 비치된 향으로 인해 원하지 않더라도 향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에서의 향은 향에 민감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하거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환경정의는 공공장소를 이용하면서 마주치게 되는 타인의 향이나 공간에 비치된 향으로 인한 불편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통해 원치 않는 향으로 불편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공공장소의 향 노출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공장소의 향으로 인한 불편·건강 이상 사례 조사 : 2025. 5. 20 ~ 6. 3 / 102명 응답


본 조사는 공공장소를 이용하면서 타인의 향이나 공간에 비치된 향으로 불편감, 건강 이상을 겪었던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상세한 설문 결과와 개별 사례들은 이후 추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8fdc97eac35fb.png

f5116938401dc.png

5f27409a07173.png

e3ffe5c7c4252.png

9df88126bc9c5.png

ead7a7b04235d.png

09415781aa23b.png

df61a65d33b82.png

각 그림을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해물질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정의 활동 응원하기 후원하기

향으로 인한 불편함을 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카카오 같이가치 함께하기 후원하기

사업자등록번호 208-82-04038

(03969)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6길 39 시민공간나루 2층         오시는 길 >>

전화 02-743-4747  |  손전화 010-2412-4747   |  

팩스 02-323-4748  |  이메일  eco@eco.or.kr   |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