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모금함] 복합재난으로부터 우리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

2022-04-13

복합재난으로부터 우리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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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구분 없이 덥죠...집이 달궈지니까...
한 여름 반지하와 옥탑은 너무 덥습니다. 안전한 집은 더위와 비로 인한 피해를 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근데 누군가는 냉장고 열기조차 너무 뜨겁게 느껴질 정도로 좁고, 햇볕이 들지 않는 습한 집에서 버틸 수 밖에 없습니다. 햇볕과 비는 공평하지만, 이로 인한 피해는 공평하지 않습니다. 고통은 우리 주변에 더 약한 이웃들에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직면하게 된 기후위기
코로나19를 피하는 방법과 폭염을 피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아시나요? 코로나19를 피하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거리를 둬야 합니다. 그리고 폭염을 피하기 위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들은 시원한 공간에 모여야 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집은 코로나19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에겐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나가지도 가만히 있지도 못하는 우리 이웃들
환경정의는 지난 해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과 피해 실태를 직접 조사했습니다. 인터뷰를 해 보니, 옥탑, 반지하, 고시원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거공간에 거주하는 우리 이웃들의 경우 폭염을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건 참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외출조자 쉽지 않으니 집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은 나날이 커져 간다고 합니다.


기후위기 시대, 이제 복합재난에 대응해야 합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수해와 폭염 그리고 코로나19까지, 최근 2년을 돌아봅니다. 앞으로 다가 올 복합재난에 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에 환경정의는 지난 2년간의 복합재난에 관한 기록을 토대로 취약계층의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햇볕과 비는 공평하지만 이로 인한 위험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환경정의의 복합재난으로 인한 피해 실태조사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관련 콘텐츠 함께보기>

「폭염 불평등 리포트」① 폭염의 집에 갇힌 사람들, 공기는 지독하게 뜨거워지고 있지만 그들의 방어막은 너무 얇다.

「폭염 불평등 리포트」②폭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폭염 불평등 리포트」 ③ 같은 더위, 다른 피해 폭염불평등을 극복할 대책은 준비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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