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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기후위기는 지금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다(feat. 2024 기후정치선언)
지금의 대의제는 정당과 시민을 생산자와 소비자로 나누는 도구가 되었습니다.무언가를 소비하듯 정당이 만들어 놓은 후보자 중에서만 선택해야 하고 우리는 ’단지 투표할 권리가 있는 자‘로만 한정될 뿐입니다.그 동안 정치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믿어 왔습니다.기후위기로 우리의 생존률이 시시각각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후위기 문제는 그저 경제발전의 걸림돌로 치부하는 정치인의 공약을 보면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2024 기후정치선언을 시작으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고, 정치영역이 적극적으로 기후위기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촉구하는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기후정치를 위한 기후시민플랫폼을 방문하고 22대 국회의 기후과제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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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의제는 정당과 시민을 생산자와 소비자로 나누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소비하듯 정당이 만들어 놓은 후보자 중에서만 선택해야 하고 우리는 ’단지 투표할 권리가 있는 자‘로만 한정될 뿐입니다.
그 동안 정치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믿어 왔습니다.
기후위기로 우리의 생존률이 시시각각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후위기 문제는 그저 경제발전의 걸림돌로 치부하는 정치인의 공약을 보면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2024 기후정치선언을 시작으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고,
정치영역이 적극적으로 기후위기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촉구하는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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