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22만 달성

2018-04-17

'국민이 이긴다'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22만 달성


4월12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21만6,886명이라는 국민들의 완전표시제 열망에 힘입어 달성된 국민청원 '국민이 이긴다'는 슬로건으로 연대단체들과 함께 다시 한번 정부에 GMO완전표시제를 촉구하는 결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기간은 3월12일~4월11일까지 진행되었던 청원입니다. 20만을 달성해야 정부의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래 일정은 1,2차 국민청원 성원달성을 위한 촉구 기자회견과 3차 성원달성 후 기자회견 일정입니다.

○ 1차_3월12일(월)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

     "GMO완전표시제 촉구 청와대 청원 기자회견"

○ 2차_4월2일(월) 광화문 교보빌딩 앞

     "GMO완전표시제 및 학교급식 퇴출 국민청원 집중캠페인 선포"

○ 3차_4월12일(목)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

     "국민이 이긴다. GMO완전표시제 및 GMO 학교급식 퇴출, 청와대는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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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를 촉구하는 연대단체들의 입장대응

“우리나라는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식용 GMO를 연간 200만 톤 이상 수입하고 있으며, 국민 1인당 매년 40㎏ 이상의 GMO를 먹고 있다. 현행법은 GMO 사용 여부를 강제 표시하는 것처럼 알려졌지만, 실제는 해당 상품의 99.99%에 아무런 표시가 없다. GMO인지 Non-GMO인지 표시가 없어 소비자 알 권리는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 있으나마나한 표시제는 식약처의 무관심과 무능의 결과이며, 식약처의 이러한 태도는 GMO 표시 개정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어떤 선택권도 주어지지 않는 공공급식, 학교급식에서 GMO 식품 사용도 금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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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1일 농촌진흥청은 GM작물의 생산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실험개발은 진행중이며, 엄청난 양의 농업용과 식용 GMO(LMO)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입된 GMO(LMO)는 식품으로 가공하거나 농업용 사료로 사용하기 위해 전국으로 운송 이동을 하게됩니다. 그 이동 과정 중에 알게 모르게 떨어지는 낙과로 전국토가 조금씩 GMO로 오염 되어가고 있습니다.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22만 지금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새정부의 공약인 GMO표시강화와 학교급식에서 GMO완전퇴출이 하루 속히 이행되기를 촉구하며, 시민 개개인의 열망으로 달성된 국민청원이 빠른 시일 내에 실효될 수 있도록 관심갖고 연대해야 합니다.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도 우리 사회의 먹거리 정의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함께 행동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제 청와대는 국민들이 갈망하고 소원하는 답변으로 응답할 때 가 되었습니다.


"응답하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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