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슈가프리]설탕과의 전쟁 4

2016-05-11

day 28 무설탕식단. 따지고 보면 간단한 사고의 전환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달아야 맛있다고 생각하는 생각들, 따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맛에 대한 생각의 전환.


day 29 설탕중독 사회에서 설탕 끊기는 역시 쉽지 않다. 다른 사람들이 식사를 할 때나 간식을 먹을 때 끼지 못한다는 것, 어쩐지 소외감이 느껴지고 쓸쓸했다.


day 30 (final) 설탕을 배제한 나의 30일의 시간이 끝났지만 설탕 끊기는 쭉 이어가기로 했다. 설탕을 끊고 생기는 몸과 마음의 변화들을 보며 설탕을 먹지 않는 것은 날 위해 긍정적이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설탕의 중독의 사회에서 설탕을 먹지 않고 살아가는 건 여전히 쉽지 않지만 그것이 나를 위한 선택이라는 확신이 있다.


 

녹색식생활 박람회 참석!


슈가프리 캠페인을 계기로 '진정한 먹거리를 위한 길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녹색 싱생활 박람회에 참석했습니다.



음료수 안에 설탕이 얼마나 들었는지 알려드렸습니다. 

무심코 마시는 음료수 안에 어마어마한 양의 설탕이 들어 있네요 



설탕중독을 체크할 수 있는 자가 테스트도 진행했고 가장 압권이었던 것은

슈가프리에 참석하겠다는 시민여러분들의 참여 의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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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끊는다는 것은 당연히 어려운 일입니다. 아주 많은 곳에 쓰이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설탕을 먹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들도 각자 있기 마련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단 것이 아주 먹고 싶듯이 말이죠. 하지만 더이상 먹는 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입니다. 먹거리로 인해 불평등을 겪는 일이 설탕에 있어서도 있기 때문이죠.  


환경정의가 진행했던 '슈가프리'캠페인 되짚기를 통해 내가 먹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하루쯤은 슈가프리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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