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제품은 사용 시 큰 위험이 따를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지만, 안전하다는 식의 표현으로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도록 이끄는 생활화학제품 나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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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화학제품이란?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사용되는 화학제품이나 환경에 화학물질의 노출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방향제, 살균제, 세정제 등!

참여 방법 :

1. 나쁜 광고 유형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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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글폼에 찾은 광고 링크 붙여 넣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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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표시 : 문화상품권 5천원권(50분 선정)

참여 기한 : ~12월 4일(일)

문의 : 유해물질대기팀 김명철 활동가 viviodante27@eco.or.kr / 070-8260-8911

본 캠페인에 참여하여 남겨 주신 정보(찾아 주신 나쁜 광고)와 의견들은, 나쁜 광고를 알리고 나아가 보다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소비 방법을 전하는 환경정의의 활동에 활용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