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활동] 자본의 폭력 멈추고, 기후정의 실현하라!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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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폭력 멈추고, 기후정의 실현하라!


 4월 14일 금요일, 환경정의는 기후정의 실현을 외치기 위해 세종시로 향했습니다. 흐린 날씨에 비가 올 것 이라는 예보를 듣고 단단히 준비해갔지만 반갑게도 화창한 하늘이 집회 내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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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라일락과 벗꽃의 꽃망울이 동시에 터지고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가 다시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도 잠시, 가정의 경제 사정은 여전히 어려울 뿐더러 연달아 터지는 꽃망울처럼 공공 요금이 줄줄이 인상되고, 공동체의 안전과 공존을 위한 사회 시스템은 여전히 부실하며, 기후 위기와 일상 속의 재난은 계속해서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 기후 재난으로 우리는 동료 시민들을 떠나보낸 후에도 올해에는 그러지 않으리라, 단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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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환경정의는 4월 14일 하루를 멈추고 기후정의를 외치기 위해, 

자본의 폭력을 멈추고 함께 살기 위해! 희망과 연대를 외치러 세종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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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생한 현장을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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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사당역에서 출발한 우리는 1시 15분쯤 세종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건물 앞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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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는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 건물 앞에서 2시부터 35분까지 1차 집회를 마친 뒤, 

산업통상자원부까지 행진 해 2차 집회를 하고

다시 행진해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건물 앞에서 마지막 집회인 3차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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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업부 앞에서는 우리의 요구가 적힌 종이 및 각정 선전물을 산업부 담장 및 문에 붙이고,

꽹과리, 확성기 등 소리나는 물품과 육성으로 항의의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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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종합청사 종합안내실 앞 사거리에서는 '함께 살기 위해 멈춰!'를 상징하는 사이렌과 함께 다이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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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환경부 앞에서는 연막탄을 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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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농협 건물에서 우리의 구호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내려 항의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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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께 외쳤습니다.


'사회공공성 강화로 기후정의 실현하라!', '생태학살 중단하고 기후정의 실현하라'

'기후위기 역주행 기본계획 폐기하라', '탈핵과 탈석탄 지금 당장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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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는 앞으로도 부정의와 맞서 싸우고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행동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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