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핵발전소반대 범국민연대, (사)환경정의
신규핵발전소 찬반 주민투표 진행에 앞서
[영덕 신규핵발전소 입지선정과정의 절차적 민주주의] 토론회 개최

○ 영덕핵발전소반대범국민연대와 (사)환경정의가 8월 27일(목) 오후 2시 영덕군 영덕읍 원불교 교당(영덕 경찰서 인근)에서 [영덕 신규핵발전소 입지선정과정의 절차적 민주주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이번 토론회는 주민주도의 영덕 신규핵발전소 찬반 주민투표에 앞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비민주성과 영덕 신규핵발전소 입지선정 과정의 절차적 부정의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입니다. 또한, 작년 신규핵발전소 찬반 주민투표를 치룬 삼척 주민과 현재 주민투표를 준비하고 있는 영덕의 주민들이 직접 핵발전소 입지 선정 과정에 관해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 주민 없는 국가계획과 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되짚어 보는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별첨 1] ‘영덕 신규 핵발전소 입지선정 과정의 절차적 민주주의’ 토론회 프로그램
[별첨 2] ‘영덕 신규 핵발전소 입지선정 과정의 절차적 민주주의’ 토론회 포스터
*첨부된 프로그램과 포스터는 첨부문서 통해 확인 바랍니다.

20150827_[취재요청]_영덕 신규핵발전소 입지선정과정의 절차와 민주주의 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