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환경책을 선정하다.

따뜻한 햇살과 새소리를 들으며 계동길을 걸어들어가니 소박한 아름다움을 가진 정원이 반깁니다.

한옥지원센터라 불리우는 곳이지만

오늘 저희는 이 곳에서 뜨거운 여름 내내 환경책을 검토했던  생각들을 모아 2017 올해의 환경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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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분의 선정위원님들이 가방 한 가득 두달여 시간동안 검토하셨던 환경책들을 풀어 놓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올해 검토할 책이 현저히 적어졌다고 입을 모읍니다


사람이 자연의 일부일 뿐이라는 생각을 전제로 한 책,
인간의 오만에 대해 겸손을 촉구하는 책
한정된 지구자원과 욕망의 관계에서 "끝없는 경제성장이 가능하지 않다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수있다는 희망을 제시하는 책

위에 내용을 환경책 선정의 범주로 잡고 토론이 계속됩니다.

늘 그래왔듯이 예정시간을 한 참을 넘기고도 선정 후보로 올라온 책 한 권, 한 권

다양한 지점에서의 생각이 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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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선정회의를 통해 최종선정후보 도서에 가까워진  책을 소개합니다.

10월 25-29일 경의선책거리에서 펼쳐질 환경책큰잔치에서 선정된 청소년/일반/어린이

환경책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선정위원님들이 애정을 담은 서평과 함께 차 차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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