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특명! 대통령에게 시민이 뽑은 환경책을 전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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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구의 날에 선정된 시민들이 뽑아 주신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싶은 환경책' 을 기억하시나요?

1위에 선정된 책은 시민들의 최고의 관심사인 미세먼지에 관한 책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었습니다. 

2위는 탈핵을 주제로 한 "원전, 죽음의 유혹"이었고 이어지는 3위는 어린이 건강피해를 유발하는 유해화학물질 문제를 지적한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였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정성스레 뽑아주신 이 책을 어떻게 대통령에게 전달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세종문화회관에 설치된 광화문1번가에 대통령의 서재가 마련되어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을 직접 만날 순 없겠지만 이 서재에 책을 놓아둔다면 대통령에게도 전달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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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와 셔츠! 누군가가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맞습니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을 (나름대로) 코스프레 해보았습니다. 

마침 이 날,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미세먼지 없는 맑은하늘 만들기> 에 환경정의도 부스참여를 해 다른 부스 구경도 할겸 

환경책을 들고 활보도 해보았습니다. 마침 옆부스에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어서 잠깐 타보았습니다.

이제 광화문 1번가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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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레 한번 더 메모를 남겼습니다. 환경책이 꼭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른 분들이 놓고 가신 책들 사이에 자리 잡은 시민이 직접 선정한 환경책!

이 책들이 과연 무사히 대통령의 청와대 서재까지 갈 수 있을까요?

환경정의는 끝까지 환경책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혹시 광화문 1번가 대통령의 서재에서 환경책을 발견하셨다면 반가워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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