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책큰잔치 “새롭게읽자 다르게살자” 는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9월 28일 토요일,
제12회 환경책큰잔치가 한국관광공사앞에서 성미산마을에서 자연과 아이들에 대한 노래하는 ‘실비’의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환경책큰잔치의 하이라이트! 최근 일년간 출간된 환경책 중 선정한 올해의 환경책 12권, 청소년 환경책 권장도서 12권, 어린이 환경책 권장도서 12권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올해의 환경책과 청소년 환경책은 박병상 환경책큰잔치 실행위원장이, 어린이 환경책은 배민경 실행위원이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어 지난 9월 15일까지 접수받은 환경책기증사연 중 영덕마을북카페 로와, 옹달샘어린이도서관, 민들레문고가 선정되었으나,
로와는 영덕에서 행사와 겹쳐 안타깝게도 참석을 못하셔서 옹달샘어린이도서관과 민들레문고에 올해의 환경책 50권을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출판시장에서도 환경책을 출판하는 출판사와 저자에게 격려와 지원으로 드리는 ‘한우물상’ 에는 권오준 동화작가에게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생명의 소중함이 담긴 따뜻한 동화 기대하겠습니다.
이것으로 환경책큰잔치 개막식을 마무리되고, 환경책전시와 진행되는 에코페인팅으로 손수건 만드는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선정된 도서 이외에 4개 주제 (기후변화, 먹거리, 탈핵, 유해물질)에 관해 특별전시도 있었습니다.
개막식 시작전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고 두번째날인 29일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려 안타깝게도 행사가 취소되어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궂은 날씨에도 참석하셔서 큰~잔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환경책큰잔치 “새롭게읽자 다르게살자” 는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9월 28일 토요일,
제12회 환경책큰잔치가 한국관광공사앞에서 성미산마을에서 자연과 아이들에 대한 노래하는 ‘실비’의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환경책큰잔치의 하이라이트! 최근 일년간 출간된 환경책 중 선정한 올해의 환경책 12권, 청소년 환경책 권장도서 12권, 어린이 환경책 권장도서 12권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올해의 환경책과 청소년 환경책은 박병상 환경책큰잔치 실행위원장이, 어린이 환경책은 배민경 실행위원이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어 지난 9월 15일까지 접수받은 환경책기증사연 중 영덕마을북카페 로와, 옹달샘어린이도서관, 민들레문고가 선정되었으나,
로와는 영덕에서 행사와 겹쳐 안타깝게도 참석을 못하셔서 옹달샘어린이도서관과 민들레문고에 올해의 환경책 50권을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출판시장에서도 환경책을 출판하는 출판사와 저자에게 격려와 지원으로 드리는 ‘한우물상’ 에는 권오준 동화작가에게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생명의 소중함이 담긴 따뜻한 동화 기대하겠습니다.
이것으로 환경책큰잔치 개막식을 마무리되고, 환경책전시와 진행되는 에코페인팅으로 손수건 만드는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선정된 도서 이외에 4개 주제 (기후변화, 먹거리, 탈핵, 유해물질)에 관해 특별전시도 있었습니다.
개막식 시작전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고 두번째날인 29일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려 안타깝게도 행사가 취소되어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궂은 날씨에도 참석하셔서 큰~잔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