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시간에 학생들이 가장 많이 먹으려고 하는 음식은? 당연히 고기이다. 건강한 자연에서 뛰어 놀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먹을거리라도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가축이 아프면 인간도 아프니 가축을 행복하게 길러서 건강하게 먹자고 주장한다. 가축문제는 동물권리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의 건강을 위하여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생산되며 어디에서 오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채식이나 동물해방이 대안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지 않지만 철저히 사실에 근거해서 가축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인간도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란 점을 깨닫게 해준다.
가축이 행복해야 인간이 건강하다|박상표 지음|개마고원|2012년 7월|14,000원
급식시간에 학생들이 가장 많이 먹으려고 하는 음식은? 당연히 고기이다. 건강한 자연에서 뛰어 놀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먹을거리라도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가축이 아프면 인간도 아프니 가축을 행복하게 길러서 건강하게 먹자고 주장한다. 가축문제는 동물권리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의 건강을 위하여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생산되며 어디에서 오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채식이나 동물해방이 대안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지 않지만 철저히 사실에 근거해서 가축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인간도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란 점을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