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읽자, 다르게 살자’를 외치며 시작한 환경책큰잔치가 올해로 22해를 맞이했습니다.
2023년 전 세계를 강타한 자연재해의 충격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한 번 더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 강도와 회수가 늘어날 것이고 인류는 얼마나 더 위험한 상태에 빠지게 될지 예상할 수 없어요.
2023년 안녕하지 못한 하루, 한 달을 보내며 참으로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변함없이 좋은 환경책을 선정하려 많은 위원님들이 애쓰셨습니다.
좋은 환경책 한 권을 읽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자율적(자발적?)인 활동이지만, 동시에 매우 사회적이고 문화적이기도 합니다. '올해의환경책'이 더 나은 미래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안내자가 되길 바랍니다.
(제22회 환경책큰잔치 가이드북 ‘인사말’ 일부 발췌)
■ 올해의 환경책 보기
- 일반 올해의 환경책 : 12권
- 청소년 올해의 환경책 : 12권
- 어린이 올해의 환경책 : 12권
🎉 온라인 전시에서 ‘올해의환경책’의 이미지와 서평으로 더 풍성한 내용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전시 바로보기🌝
■ 제22회 환경책큰잔치 가이드북 보기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래 첨부파일에서 '제22회 환경책큰잔치 가이드북'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 환경책큰잔치 응원하기🌈
🌲 환경정의는 22년째 점점 더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디지털 콘텐츠가 책을 대신하는 상황 속에서
환경책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소중한 후원 부탁드립니다🌱 🌲
후원하기
새롭게 읽자, 다르게 살자’를 외치며 시작한 환경책큰잔치가 올해로 22해를 맞이했습니다.
2023년 전 세계를 강타한 자연재해의 충격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한 번 더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 강도와 회수가 늘어날 것이고 인류는 얼마나 더 위험한 상태에 빠지게 될지 예상할 수 없어요.
2023년 안녕하지 못한 하루, 한 달을 보내며 참으로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변함없이 좋은 환경책을 선정하려 많은 위원님들이 애쓰셨습니다.
좋은 환경책 한 권을 읽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자율적(자발적?)인 활동이지만, 동시에 매우 사회적이고 문화적이기도 합니다. '올해의환경책'이 더 나은 미래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안내자가 되길 바랍니다.
(제22회 환경책큰잔치 가이드북 ‘인사말’ 일부 발췌)
■ 올해의 환경책 보기
- 일반 올해의 환경책 : 12권
- 청소년 올해의 환경책 : 12권
- 어린이 올해의 환경책 : 12권
🎉 온라인 전시에서 ‘올해의환경책’의 이미지와 서평으로 더 풍성한 내용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전시 바로보기🌝
■ 제22회 환경책큰잔치 가이드북 보기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래 첨부파일에서 '제22회 환경책큰잔치 가이드북'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 환경책큰잔치 응원하기🌈
🌲 환경정의는 22년째 점점 더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디지털 콘텐츠가 책을 대신하는 상황 속에서
환경책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소중한 후원 부탁드립니다🌱 🌲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