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새롭게 읽자, 다르게 살자'를 모토로 시작된 환경책큰잔치가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년 동안 선정된 환경책은 모두 684권, 그 당시 가장 강력했던 환경문제를 다룬 책부터, 우리의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고, 감동을 주었던 책까지. 다양한 환경책들이 선정되어 왔습니다. 환경정의 서랍 속에 고이 간직해왔던 684권의 환경책을, 다시 꺼내 봅니다. 지금은 절판된 책도 많아, 도서관에서 겨우 찾을 수 있지만, 시간이 흘러도 환경책이 주는 감동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1탄은 제2회부터 제5회까지 총 4년의 환경책을 다시 봅니다. 처음 1회는 100권이 넘는 책을 소개하여 제외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우리를 생명으로, 변화로 이끌어주는 환경책과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매주 금요일마다 업로드되는 19년의 환경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2년 '새롭게 읽자, 다르게 살자'를 모토로 시작된 환경책큰잔치가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년 동안 선정된 환경책은 모두 684권, 그 당시 가장 강력했던 환경문제를 다룬 책부터, 우리의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고, 감동을 주었던 책까지. 다양한 환경책들이 선정되어 왔습니다. 환경정의 서랍 속에 고이 간직해왔던 684권의 환경책을, 다시 꺼내 봅니다. 지금은 절판된 책도 많아, 도서관에서 겨우 찾을 수 있지만, 시간이 흘러도 환경책이 주는 감동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1탄은 제2회부터 제5회까지 총 4년의 환경책을 다시 봅니다. 처음 1회는 100권이 넘는 책을 소개하여 제외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우리를 생명으로, 변화로 이끌어주는 환경책과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매주 금요일마다 업로드되는 19년의 환경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