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침묵의 봄봄 42. 기후위기를 알리는 사람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빙하 위 북극곰과 아스팔트 위 노동자는, 

기후위기 앞에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수많은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차오르는 섬나라 주민들은 난민이 되어 고향을 떠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멸종위기종이고 난민입니다. 

뜨거워지는 온도 속으로 지구라는 섬이 잠길 때, 

이곳을 떠나 우리가 도망칠 곳은 없기 때문입니다.


「9. 21 기후위기 비상행동 선언문」 가운데


지난 10월 18일 오픈 팟캐스트로 진행된 

침묵의 봄봄 42화 기후위기를 알리는 사람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출연자 소개/



침묵의 봄봄의 든든한 진행자 바갈라딘!


 


초대손님 고은영 녹색당 미세먼지 기후위기 대책위원장

/출연자 소개/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빙하 위 북극곰과 아스팔트 위 노동자는, 

기후위기 앞에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수많은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차오르는 섬나라 주민들은 난민이 되어 고향을 떠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멸종위기종이고 난민입니다. 

뜨거워지는 온도 속으로 지구라는 섬이 잠길 때, 

이곳을 떠나 우리가 도망칠 곳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9. 21 기후위기 비상행동 선언문」 가운데



지난 10월 18일 오픈 팟캐스트로 진행된 

침묵의 봄봄 42화 기후위기를 알리는 사람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초대손님 김보림 청소년 기후행동 활동가

 

침묵의 봄봄의 발로 뛰는 소식통  태권!


침묵의 봄봄 42화 기후위기를 알리는 사람들에서는 전국 13개 도시, 7,0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던 9. 21 기후위기 비상행동의 조직팀장으로 활동한

녹색당 고은영님께 들어보는 9. 21 비상행동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들어봅니다.


또, 청소년이 학교도 가지 않고 기후위기를 말해야 했던 이유!

9. 27 기후를 위한 결석시위를 기획한 청소년기후행동의 김보림 활동가와 함께 기후위기를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 들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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