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 방주 — 기후위기, 누가 더 많이 겪고 있나요?
기후위기의 피해는 모두에게 똑같이 오지 않습니다. 폭염이 찾아와도 에어컨 한 대
없는 집에서 버텨야 하는 사람, 혹한에도 난방을 마음껏 켜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이미 불평등한 현실 위에 얹혀, 취약한 삶을 더 깊이 흔들고 있습니다.
환경정의는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사람들을 찾고, 이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합니다. 누구나 집에서 만큼은 기후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에너지 기본권 강화와 최저주거기준 개선 등을 요구하며, 기후정의가 제도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캠페인과 법제도 개선 활동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