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남은 것은 퇴진 뿐이고, 그 과정은 아름답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고통과 마음을 보듬지 못하고,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지 못한다면 준엄한 목소리로 꾸짖어 주십시오.”
(2022년 3월 10일, 당선인 신분 당선 인사 中)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2024년 12월 7일, 계엄 발동 이후 대국민 담화 中)
그래서 국민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가경제와 안보를 위협한
윤석열의 계엄령 발동 내란죄에
퇴진을 외쳤다.
법적, 정치적 책임을 지라고 꾸짖었다.
하지만 또 다시 대국민담화(12.12)를 통해 돌아온 대답은
국민의 고통과 마음을 보듬어야 하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였다.
국민의 고통과 마음을 보듬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은 지금 당장, 퇴진하라.
준엄한 국민의 명령이다.
2024. 12. 12
윤석열에게 남은 것은 퇴진 뿐이고, 그 과정은 아름답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고통과 마음을 보듬지 못하고,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지 못한다면 준엄한 목소리로 꾸짖어 주십시오.”
(2022년 3월 10일, 당선인 신분 당선 인사 中)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2024년 12월 7일, 계엄 발동 이후 대국민 담화 中)
그래서 국민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가경제와 안보를 위협한
윤석열의 계엄령 발동 내란죄에
퇴진을 외쳤다.
법적, 정치적 책임을 지라고 꾸짖었다.
하지만 또 다시 대국민담화(12.12)를 통해 돌아온 대답은
국민의 고통과 마음을 보듬어야 하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였다.
국민의 고통과 마음을 보듬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은 지금 당장, 퇴진하라.
준엄한 국민의 명령이다.
2024.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