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보고서] 2015 화학물질 피해 실태 시민 보고 대회

2015 화학물질 피해 실태 

시민 보고 대회

오는 10월 12일 UN 유해물질 및 폐기물처리 관련 인권 특별보고관이 방한합니다. 한국 사회의 유해물질 및 폐기물처리 관련하여 법 제도, 정보접근권, 인권 침해 사례 등 다양한 사례가 조사됩니다.

이에 인권·보건·환경 분야 시민사회단체는 UN Toxic 특별보고관 방한 맞이 <2015 화학물질 피해실태 시민보고대회>를 개최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관련 인권 피해(알권리, 환경권, 건강권 등) 사례를 알리고 사회적 변화를 요구하는 보고대회는 아래와 같이 진행 되었으며 주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프로그램

사회 : 황필규 (공익인권재단 공감)

10:30       개회 :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

10:40      시민의 목소리

김포 난개발과 환경 및 건강 피해 문제
– 김의균 (김포환경피해주민대책위 위원장)

보령 공군사격장을 인한 주민피해
– 문수환 (보령공군사격장 환경피해 해결을 위한 주민대책위 위원장)

11:10      활동가 목소리

단양 제천 시멘트 (동영상)

가습기 살균제  피해대책 (동영상)

한국의 첨단 전자산업 노동자 건강과 유해화학물질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 반올림)

원자력발전소 주면지역 주민건강 및 환경 피해 (환경운동연합)

11:45      사회의 목소리

시민사회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의 진단과 변화
– 김홍철 (환경정의 사무처장)

유해화학물질 피해 실태 시민보고대회

20150916 [보고서] 화학물질 피해 실태 시민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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