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에너지 바우처, 받아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 [왜냐면] @김명철 환경정의 활동가

에너지 바우처, 받아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 [왜냐면]

김명철 | 환경정의 활동가

 86970b295a38b.jpg

서울 용산구 동자동의 한 쪽방. ㈔환경정의


얼어 죽는 건 재난 영화 속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발생하는 참극이기도 하다. (중략)


겨울이 오면, 누군가에게 집은 추위를 피할 안락한 공간이지만, 누군가에겐 추위를 버텨내야 하는 시험의 장소가 된다. 누군가는 난방을 조절하며 원하는 온도를 맞추지만, 누군가는 난방을 포기하거나, 이를 조절할 권한이 없거나, 심지어 난방기조차 없이 지내기도 한다. 어떤 이에게 겨울은 생존의 문제다. (중략)


그럼에도 정책은 여전히 에너지 비용 지원과 지원 확대 정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동시에, 받아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면, 문제는 예산 규모가 아니라 정책 설계에 있다. (중략) 


"기사 전문은 한겨레 신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받아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 [왜냐면]], 한겨레, 2026년 1월 7일

기사 원문 :  에너지 바우처, 받아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 [왜냐면] 

사업자등록번호 208-82-04038

(03969)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6길 39 시민공간나루 2층         오시는 길 >>

전화 02-743-4747  |  손전화 010-2412-4747   |  

팩스 02-323-4748  |  이메일  eco@eco.or.kr   |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