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우유, 계란, 고기는 대단히 오염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그 오염도는 야채, 곡물 같은 농산물이나 바다 생선보다 훨씬 높습니다. 양식 어패류는 더 심각할 수 있지만은요.
– 생협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이라 할 지라도 유기농산물보다는 오염도가 높다고 봐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동물, 특히 소와 같은 고등동물은 먹이사슬의 윗 부분에 있어 오염물질의 체내 축적이 많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반 시제품보다는 훨씬 안전합니다.
– 보통 우유와 달걀을 완전 식품이라고 하지요. 그 이유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양분을 가장 균형 있게 골고루 갖추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이것은 육류, 유류, 난류를 그 자체로서 성분 분석했을 때 이야기이며, 그것이 과연 우리 몸 속에서 얼마나 흡수되어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느냐 하는 것은 측정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분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그대로 우리 몸에서도 똑같이 작용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거나 변질될 수도 있고, 민족마다, 그리고 각 개인마다 음식물 속의 양분을 흡수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인간의 먹이가 되는 동물성 단백질은 오염물질 농축의 걱정이 전혀 없다고 해도 자연적인 독성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몸에 들어갔을 때 생기는 일종의 항원항체 반응으로, 서로 다른 종류의 단백질인만큼 서로에게는 어느 정도 독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광우병의 원인이 다른 동물의 내장을 소의 사료에 썼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또한 더욱 무서운 것은 광우병에 걸린 소의 내장에서 발견된 바이러스가 이 고기를 먹은 사람의 내장에서도 발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 최근에 와서 인간은 될 수 있으면 음식을 다양하게 먹어야 한다는 영양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 민족들은 대부분 아주 단순한 식단을 지켜왔다는 사실이 그 증거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마키우치 다이도 지음 ´기적의 숯 건강법´ 참조)
– 이런 점들을 고려하고 나서, 저는 동물성 단백질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끔 북어국이나 끓여 먹을 정도로 하고, 물론 아이들이 아주 먹고 싶어하면 가끔 저공해 식품 매장에서 삼겹살이나 쇠 등심 로스 같은 것을 사다가 구워 먹거나 산양유를 사주기도 합니다만, 일상의 식단에서 육류, 계란, 우유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대신 유기농 콩과 콩 제품은 항상 충분히 먹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잘 안 클까 걱정되시죠? 적정마세요. 저희집 아이 둘 다 우유, 고기를 많이 먹던 이전보다 체격도 좋아지고 피부도 훨씬 고와졌습니다.
* 환경저술가 이진아 님의 시공사 ‘무공해 엄마에게 물어보세요'(http://sigongsa.com) 코너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우유, 계란, 고기는 대단히 오염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그 오염도는 야채, 곡물 같은 농산물이나 바다 생선보다 훨씬 높습니다. 양식 어패류는 더 심각할 수 있지만은요.
– 생협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이라 할 지라도 유기농산물보다는 오염도가 높다고 봐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동물, 특히 소와 같은 고등동물은 먹이사슬의 윗 부분에 있어 오염물질의 체내 축적이 많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반 시제품보다는 훨씬 안전합니다.
– 보통 우유와 달걀을 완전 식품이라고 하지요. 그 이유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양분을 가장 균형 있게 골고루 갖추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이것은 육류, 유류, 난류를 그 자체로서 성분 분석했을 때 이야기이며, 그것이 과연 우리 몸 속에서 얼마나 흡수되어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느냐 하는 것은 측정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분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그대로 우리 몸에서도 똑같이 작용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거나 변질될 수도 있고, 민족마다, 그리고 각 개인마다 음식물 속의 양분을 흡수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인간의 먹이가 되는 동물성 단백질은 오염물질 농축의 걱정이 전혀 없다고 해도 자연적인 독성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몸에 들어갔을 때 생기는 일종의 항원항체 반응으로, 서로 다른 종류의 단백질인만큼 서로에게는 어느 정도 독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광우병의 원인이 다른 동물의 내장을 소의 사료에 썼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또한 더욱 무서운 것은 광우병에 걸린 소의 내장에서 발견된 바이러스가 이 고기를 먹은 사람의 내장에서도 발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 최근에 와서 인간은 될 수 있으면 음식을 다양하게 먹어야 한다는 영양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 민족들은 대부분 아주 단순한 식단을 지켜왔다는 사실이 그 증거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마키우치 다이도 지음 ´기적의 숯 건강법´ 참조)
– 이런 점들을 고려하고 나서, 저는 동물성 단백질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끔 북어국이나 끓여 먹을 정도로 하고, 물론 아이들이 아주 먹고 싶어하면 가끔 저공해 식품 매장에서 삼겹살이나 쇠 등심 로스 같은 것을 사다가 구워 먹거나 산양유를 사주기도 합니다만, 일상의 식단에서 육류, 계란, 우유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대신 유기농 콩과 콩 제품은 항상 충분히 먹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잘 안 클까 걱정되시죠? 적정마세요. 저희집 아이 둘 다 우유, 고기를 많이 먹던 이전보다 체격도 좋아지고 피부도 훨씬 고와졌습니다.
* 환경저술가 이진아 님의 시공사 ‘무공해 엄마에게 물어보세요'(http://sigongsa.com) 코너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