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운하백지화 자전거순례단이 ‘경인운하 까발리마’호를 앞세워 남동구에서 부평시내로 진입하는 부안고가교를 넘어오고 있다. 이때가 11시 반 무렵으로 이들은 이날 4시 반 무렵까지 순례를 진행한 뒤 부평구 삼산동에서 1박 후 14일부터 다시 경기도에서 순례를 진행한다.
경인운하 백지화 자전거순례…시민들 ‘눈길’
5월이지만 따가운 햇볕이 아스팔트를 내리쬔다. 그 위로 페달을 밟아 바퀴를 굴려가는 사람들. 그들의 이마엔 어느덧 땀방울이 맺히고, 모처럼 신기한 일이 벌어졌는지 버스의 승객과 지나가는 시민들, 운전자들의 시선이 그들을 향한다.
경인운하백지화 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수도권공대위)는 13일 인천시청 앞에서 경인운하 백지화를 위한 시민자전거순례단 발족식을 갖고 오전 10시 시청을 출발해 부평구와 계양구를 거쳐 오후 4시 반 경인운하 건설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약 45㎞를 자전거를 타면서 경인운하 백지화를 촉구했다.
수도권공대위는 국민들에게 경인운하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자전거순례를 진행한다. 13일은 인천에서 진행했고, 14일은 부천과 경기도 고양시에서, 15일은 국회 앞과 서울시청 등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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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 백지화 자전거순례…시민들 ‘눈길’
5월이지만 따가운 햇볕이 아스팔트를 내리쬔다. 그 위로 페달을 밟아 바퀴를 굴려가는 사람들. 그들의 이마엔 어느덧 땀방울이 맺히고, 모처럼 신기한 일이 벌어졌는지 버스의 승객과 지나가는 시민들, 운전자들의 시선이 그들을 향한다.
경인운하백지화 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수도권공대위)는 13일 인천시청 앞에서 경인운하 백지화를 위한 시민자전거순례단 발족식을 갖고 오전 10시 시청을 출발해 부평구와 계양구를 거쳐 오후 4시 반 경인운하 건설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약 45㎞를 자전거를 타면서 경인운하 백지화를 촉구했다.
수도권공대위는 국민들에게 경인운하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자전거순례를 진행한다. 13일은 인천에서 진행했고, 14일은 부천과 경기도 고양시에서, 15일은 국회 앞과 서울시청 등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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