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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에게 따뜻한 집수리 선물을 하세요!

2009-04-16


  


저소득가정에게 따뜻한 집수리를 선물하세요

 목표액 15,000,000원 (콩 150,000개)

 모금기간 2009 . 04 . 15 – 2009 . 12 . 31기부하기


 “자식을 시설에 보내고 어떻게 편히 살아가나요. 부모의 마음은 그게 아니예요.
 내가 죽을 때까지는 돌봐야지요.  그 다음은 모르지만…“

 

난치병을 앓고있는 아들을 평생돌봐야 하는 안재옥 할머니…

추운겨울에도 걱정없이 돌볼수 있도록 집을 고쳐드리고 싶습니다.

 

에너지효율을 30~40% 높이는 집수리로

난방비 걱정없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해드릴수 있습니다.

 

행복한 콩기부로 안재옥 할머님댁을 포함 총 5가구에게

따뜻한 집수리를 선물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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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옥 할머님의 큰 아들은 IMF 이후 집을 나가 지금껏 소식이 없답니다.
둘째 아들은 원인도 알수 없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몸을 가누지 못한답니다.
10여년 전 만해도, 둘째아들님은 원주시청 공무원이었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어였한 가장이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손이 떨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알 수 없는 병마로 직장도 잃었습니다.
칠순의 부모는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불치의 아들을 돌봅니다.

“차라리 아드님을 요양시설에 보내시지 그러세요”
“자식을 시설에 보내고 어떻게 편히 살아가나요. 부모의 마음은 그게 아니예요.
내가 죽을 때까지는 돌봐야지요.  그 다음은 모르지만…“

이런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욱 힘들게 하는 건 오래된 집입니다.
그나마 비가 새던 지붕은 보조를 받아 수리를 하였는데요.
봄인데도 새에 들어오는 찬 바람은

아들이 감기나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만듭니다.
단열이 거의 되지 않는 오래된 집이어서
난방비는 어려운 집안 형편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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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할머니께
 방에서 바로 갈수있는 입식부엌으로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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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단열을하고 금이간 틈새에 충전재를
 넣어 찬공기가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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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출입문을 샤시로 교체해서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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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뜯어져 찬바람이 들어오는 방문을  기밀성이 높은 문으로 교체합니다.


지은지 50년이나 된 재래식 농가는 부엌과 방이 나뉘어져 있어 할머니가 부엌에 가기 위해서는 밖으로 나가 돌아가야 하는 형편입니다.
관절염에 시달리는 할머니는 이 재래식 부엌을 방에서 바로 갈수 있는 입식부엌으로 고치는게 소원이시랍니다.
아들의 불치병을 고치기는 어렵더라도 아들을 오래동안 돌봐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희 환경정의는 안재옥 할머님댁을 고쳐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병이나 노환인 할머님의 관절염을 고쳐드릴 수 없지만
외풍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문과 창문 교체와 외벽단열을 하고,
추운겨울 방에서 부엌으로 바로 갈수 있는 입식부엌으로 고쳐드리고자 합니다.

78a92be0141e3.png 여러분의 콩이 할머니에게 희망이 됩니다. ffb82270229d9.png 

 

경정의는 에너지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겨울철 한파와 여름의 폭염으로부터 가정을 지켜주며
주택에너지 효율을 30~40% 높이는
‘저소득가구 주택에너지 효율화 집수리’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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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겨울 난방문제는 가난한 이웃에게 생존의 문제입니다.
이들의 집은 제대로된 단열을 갖추지 못해
아무리 보일러를 가동해도 그 열기는 고스란히 바깥으로 빼앗깁니다.
가게 소득의 1/4을 에너지 비용으로 지불하지만
추운 겨울 움추린 몸을 제대로 한번 펴보지도 못합니다.
곧 다가올 여름도 걱정입니다.
단열이 안되다 보니 그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방안으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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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이후 에너지 비용이 거의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에너지는 인권문제입니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cf0556836d94e.png 환경정의는 에너지빈곤가구의 집을 에너지효율을 높이 는 집수리를 합니다.

벽면에 단열공사도 하고, 겨울철 찬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도 교체합니다.

미국에서 70년대부터 시작했던 ‘저소득층 주택에너지 효율화 집수리’운동은 30년 넘게 운영하면서 에너지 절감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저소득층의 일자리도 만들고, 온실가스도 감축효과도 큽니다.

 

경정의는 해피빈을 통해 총 1,500만원을 모금해서
 가구당 약 300만원씩 총 5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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